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박 2일/낙오일람 (문단 편집) === 15주년 역사 특집<충북 영동> - 나인우, 연정훈 낙오 === 15주년 역사 특집이라는 이름으로 오프닝부터 식사를 해결하고 간다는 이정규 PD의 말에 인우가 '자기가 사겠다'고 얘기했고, 기다렸다는 듯이 이정규 PD는 돌림판을 들고 들어왔다. 알고 보니 시즌 1 ~ 시즌 4까지의 인상깊은 먹거리 탑10 돌림판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것이었고, 인우가 그 메뉴를 사와야 하는 복불복이었다. 돌림판을 돌린 결과 시즌 3에서 나온 전남 순천 꼬막정식이 당첨됐고 그렇게 나인우는 오프닝을 하자마자 멤버들 저녁밥을 사러 전남 순천으로 향했다. 그래도 당시 했던 꼬막 복불복에서 이겨 본인도 정식을 푸짐하게 먹고 연정훈이 그렇게나 좋아하던 보리굴비도 메뉴에 포함되어 있어서 다른 멤버들의 밥까지 푸짐하게 챙겨와서 저녁식사도 함께했기 때문에 낙오된 것 치고는 그리 고생한 편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역대 시즌의 낙오 멤버들 중에서 가장 편하게 식사하고 가장 편하게 합류하는 등 꿀을 제대로 빨았다.[* 인우가 낙오된 동안 영동에 있는 메인 멤버들이 식수 행사로 삽질 노동을 했던 점도 크게 작용했다.] 그리고 여행지인 충북 영동에 도착해서 현지에서 촬영을 도와줬던 구 이장 부부 + 신 이장 부부와 2명씩 팀을 짜서 인간제로 게임을 진행했다. 딘딘 2회, 세윤 3회, 종민 '''9회''', 정훈 '''0회''' 방어로 정훈이 관광지 소개 미션으로 낙오됐는데, 이번에도 돌림판이 들어오고 시즌 1 ~ 시즌 4까지의 인상깊은 관광지 탑10 돌림판 복불복[* 돌림판에 빨갛게 '''울릉도'''가 작은 칸으로 있었는데, 그때쯤 울릉도 입항하는 오전 배편이 전부 끊겨서 울릉도가 걸리면 '''밤 11시 30분 배를 타고 입항해서 다음날 아침에 복귀'''해야 했다.]을 했다. 게임 결과 시즌 2에서 나왔던 전남 군산 선유도[* 종민이 100명 사진 찍기 미션을 했던 곳. 시즌 3에서도 한 차례 방문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배로만 입항할 수 있었으나 다리가 생기면서 차량 이동도 가능해졌다.]가 당첨되었고, 정훈은 53명까지 사진을 찍은 시점에서 미션을 포기하고 오늘이 첫 촬영인 막내 PD를 놀려먹으며 선유낙조까지 즐기다가 베이스캠프에 있던 기존 멤버들이 '15주년 축하 와인을 샀다'는 말에 설득되어 빠르게 미션을 마치고 귀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